뉴트렌드1 코로나 19와 직업(부업) 트렌드 오늘도 무사히 하루 일과를 마쳤다. 출근과 더불어 TBM(Tool Box Metting)을 통해 몸풀기와 그날의 작업내용과 안전에 대한 주의 사항을 듣는 것으로 일과는 시작된다. 바쁜 일정 속에서 점심시간과 오후 휴식 시간을 보내고 오후 5시 가까이 되어서야 퇴근을 하게 된다. 퇴근 후 샤워와 세탁을 마치고 저녁을 먹고 잠시 동안 휴식을 취해본다. 이후 여력이 있으면 컴퓨터를 켜고 블로그에 글을 올린다. 애드센스를 통해 부업을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건설기술자로 하루를 보내고 블로그를 운영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다. 때문에 틈만 나면 미래지향적인 현실적인 부업거리를 찾게 된다. 투잡, 쓰리잡, N잡이 가능한 디지털 시대의 노마드가 되기 위해서 말이다. 디지털 노마드와 코로나 19 노트북이 있고 인터넷이 되.. 2020. 6.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