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인정 인터넷 신청1 코로나 팬데믹과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후기 건설 기능공으로 대기업 프로젝트에 참여한 지 2년 6개월, 계약기간이 만료되면서 실업급여를 신청하게 되었다. 코로나 19 팬데믹으로 건설업 역시 일자리 찾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최근 지속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자영업자와 중소기업의 매출 감소가 실업 증가로 이어져 고용보험 재원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고 한다. 그럼에도 실직자의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고 생활의 근간이 되는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 본다. (※ 가까운 고용보험센터에 방문 실업인정을 받는 경우에도 최근 코로나로 인해 집체교육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실업인정 인터넷 신청'이 진행되어야 한다.) 실업급여 신청자격은 고용보험 홈페이지에 자세히 안내되고 있어 생략한다. 다만 주의 깊게 봐.. 2021. 9. 4. 이전 1 다음